또 불확실성이 현실화된 상태에서 이에 대한 비용을 치르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7월 2/4분기 실적이 발표와 함께 3/4분기 이후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은행주에 일정부분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정현 애널리스트는 “3/4분기에도 부동산 PF, 비외감법인의 구조조정에 대한 대손비용이 일정부분 반영될 것으로 전망돼, 3/4분기 은행주는 우량은행과 비우량은행의 주가차별화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6월 마지막 주 은행업종은 시장대비 -1.4% 언더퍼폼(Underperform)해, 6월 월간으로도 시장대비 -2.3%라는 저조한 수익률을 시현했다.
상반기의 악재요인이 여전히 은행주의 상승을 가로막는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2/4분기 실적 저조에 대한 우려가, 은행주의 낮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매력을 반감시키고 있다고 했다.
종목별로 보면, 6월 한달 동안 KB금융, 우리금융, 외환은행, 대구은행 등이 주가하락폭이 컸고 신한지주, 하나금융, 기업은행 등이 시장을 소폭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이는 결국 건전성에 대한 차별화가 시장주가에 반영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설명이다.
은행주의 P/B 밸류에이션은 평균 0.91배로, 하반기 경기하락에 대한 우려가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거시경제에 대한 우려는 외형의 정체를 지속하고 있는 은행업의 지난 2년간의 과거를 감안하면 지나치게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주가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고 2/4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시점까지는 신한지주, 하나금융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