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4일 오후 1시 인천대교 버스 추락 사고 경위 조사를 위해 현장검증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검증에서는 앞차와 안전거리가 제대로 확보됐었는지와 도로안전시설은 미흡하지 않았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스키드 마크'라 불리는 바퀴 자국과 가드레일 파손 정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경찰은 현재 버스가 앞서 가던 트럭과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것을 사고 원인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로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계획이다.
현장검증에는 고장 난 채 서 있던 마티즈와 1차 사고를 낸 트럭 운전자,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