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략산업 맞춤형 타겟마케팅'은 세계적 투자기업 대상에 대한 산업분석모형을 통해 민간컨설팅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 타겟기업에 대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노력을 전개해 실질적인 투자와 연결시키는 마케팅 기법이다.
시행 첫해인 올해에는 국·내외 기업분석을 통해 타겟기업과 잠재투자가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시 관계자가 직접 당해 기업을 방문해 1:1상담을 통해 MOU체결 및 타겟기업의 서울 방문을 유도 하며 2012년에는 타겟기업의 투자조건 등을 확정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계획이다.
시는 이번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타겟마케팅'을 위해 2012년까지 약 2년 6개월간 총21억 5000만원을 집중 투입해 총 52개의 기업과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 26여개 글로벌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첨단산업분야의 일자리 5만8000개를 창출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사업을 추진할 민간전문 컨설팅사를 모집한다.
서울시 박중권 투자유치담당관은 “맞춤형 타겟마케팅은 마곡을 중심으로 서울시 전지역에 글로벌 앵커기업을 유치해 전략산업클러스터로 발전시키는 것이 최종목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년간 업계순위 10위권이내 세계적인 유수기업 26개를 유치해 서울을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시키는 발판을 마련하고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도 기여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