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9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 이마트몰의 상품의 식품과 비식품의 구성비는 어떠한가
- 63%가 식품이다. 앞으로도 포지셔닝이 식품 중심으로 갈 것이다. 식품의 아마존이 되는 것이 목표다.
▲ 취급하는 상품은 몇 개가 되나
- 7월 1일 사이트를 오픈할 때는 10만개의 상품으로 시작한다.
▲ 오픈 마켓 형태로 도입할 의사가 있는지
- 오픈 마켓을 추진할 할 계획이 없다. 신세계만의 온오프의 차별화 된 모델로 갈 것이다.
▲ 이마트몰만의 차별화 된 점은 무엇인가
- 기본적인 것은 같을 수 있으나, 세부적으로 배송 등은 다르다. 무엇보다 경쟁사에 비해 상품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 이마트몰의 상품 가격은 어떠한가
- 특정한 오프라인 지점을 지정해서 온라인 상품도 그 가격에 맞출 계획이다. 아마 최저 가격이 될 것으로 본다.
▲ 배송료는
- 시간과 주문 금액에 따라 차등화를 뒀다. 가령 한가한 시간에는 배송료가 1000원이다. 평균 2000~3000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8만원 이상을 구입하면 배송비는 무료다. 7월 한 달간은 3만원 이상을 구입하면 무료 배송이다.
▲ 수익성이 떨어지지 않나
- 수익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처음에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서 대차대조표상에서는 수익성이 떨어진다. 그러나 배송비 등을 차별적으로 받는 등 경쟁력을 갖출 것이다.
▲ 온라인이 성장하면 오프라인 수익은 줄어들지 않나
-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본다. 오히려 오프라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마트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이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온라인몰을 이용할 수 있다.
▲ 식품 중심으로 2012년까지 1위 가능한가
- 식품 중심으로 1조원 가능할까 싶지만, 온라인몰의 평균 객단가는 9만8000원이다. 오히려 식품의 객단가가 다른 오픈 마켓보다 높다. 지약특산물 등을 적극적으로 팔면 가능할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