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55.82엔, 0.58% 상승한 9749.76엔을 기록했다.
앞서 이 지수는 0.25% 상승 출발한 뒤 한때 9694.05엔까지 보합권으로 밀린 뒤 재차 상승, 오름 폭을 다소 확대했다.
전날 2주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최근 약세를 보인 이 지수에 반등 성격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닛케이는 25일 이동평균선인 9779엔을 시험할 전망이다.
저가매수 외에 기말을 앞두고 유럽과 미국 투자자들의 윈도드레싱성 매수세가 예상되지만, 단칸지수와 미국 고용보고서 등 중요 지표 발표를 앞둔 상황이라 거래는 위축되고 있다.
이날은 소니가 2% 이상 오르고 도쿄일렉트론이 1.4% 상승하는 등 최근 밀렸던 대형우량주가 선전하는 모습이다.
실적이 양호하게 나온 다카시마야 백화점 주가도 2% 가까이 올랐으며, 도쿄화재해상은 자사주 2% 매입 발표에 따라 1.5% 상승했다.
한편 이날 오전 발표된 일본의 지난 5월 실업률은 5.2%로 악화됐으며 산업생산 역시 전월 대비 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으나 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