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오전 9시13분 현재 전일대비 310원(3.37%) 오른 9500원에 거래중이다.
증권사들이 호평이에 힘입어 급등세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은 장중한때 964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한국투자증권 윤희도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의 올 2/4분기 영업이익은 1/4분기에 이어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2/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0.9% 늘어난 1조2804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여객부문은 내국인 출국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입국수요와 환승 수요가 추세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사상 최대 수송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은 아시아나항공에 목표주가를 종전 9400원에서 1만3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