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회계연도 3/4분기 순익이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주당 92센트, 총 9억 39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주당 43센트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이번 결과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3억 100만달러, 주당 37센트 손실에 비해서도 대폭 개선된 결과다.
매출액은 22억 9000만 달러로 전년동기의 11억 1000만 달러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월가 예상치는 21억 2000만 달러였다.
마이크론의 이같은 양호 분기 실적 결과는 메모리 제조 전문업체인 뉴모닉스와의 인수합병으로 인한 결과로 분석되며, 또 당분간 반도체 산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기업의 실적 전망 역시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