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보다는 0.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수치는 잠정치로, 전월대비로는 톰슨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년대비로는 1.0%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유로존에 적용되는 조화 물가지수(Harmonized CPI)는 전월대비 보합을, 전년대비로는 0.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1.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직전월 독일의 CPI는 전월대비 0.1%, 전년 대비로는 1.2% 상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