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들은 전일도 장외 현물 시장에서는 국채와 통안채를 1222억원어치 순매수했으나 선물시장에서는 5484계약을 순매도하며 7거래일 연속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최 애널리스트 "이 기간 동안 4만 3258계약을 털어낸 외국인은 이로써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치솟았던 누적 순매수포지션의 40% 이상을 덜어냈다"고 설명했다.
또 "이전 이틀 1만계약 이상을 순매도했음에 비해 어제의 순매도 규모는 그 절반 수준이었다"며 "향후 추가 매물의 출회 압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물론 다음 주 경제지표에 대한 경계심리는 다소 걸리는 부분이다.
그러나 최 애널리스트는 "40틱 이상으로 벌어져있는 선물 저평을 감안하면 '선물 매수+현물 매도'의 거래유인도 충분한 상황"이라며 "외인 매도 규모만 크지 않다면 모처럼만의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는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 금일 레인지 : 100.95~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