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한항공이 스타크래프트의 제작사인 미국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스타크래프트 II’ 래핑 항공기로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PC 게임업체의 게임 캐릭터가 항공기 외부에 래핑돼 세계 하늘을 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이 최근 스타리그의 후원에 이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의 공동 마케팅에 나서게 된 것은 이제 게임 분야가 글로벌 문화상품이자 주요 IT 산업으로서 젊은 층의 아이콘으로 확고히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그 동안 세계 유수 박물관 내 한국어 안내서비스를 알리는 '모나리자'와 '대영박물관 유물', 어린이가 직접 그린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가수 '비',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하르비' 등 다양한 래핑 항공기를 운영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