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픽스잇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될 아이폰 4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그리고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칩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픽스잇은 아이폰 4의 분해를 통해 삼성전자의 플래시 칩, 마이크론의 메모리 칩, 그리고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칩이 사용된 사실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다만 애플사는 이와 관련해 스마트폰에 사용된 부품 제조업체 및 공급업체에 대해 어떠한 정보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번주 전세계 5개국에서 발매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4는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한껏 높아진 상태다.
미국 통신회사 AT&T는 발매 첫날 온라인 판매에서만 60만대의 아이폰 4를 선주문 한 상태이며 다른 업체들도 비슷한 수준의 선주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의 일대 혁명을 일으킨 아이폰은 2007년 출시된 이후 이미 5000만 대가 판매되어 왔다.
시장은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아이폰이 800만~900만대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관련 부품업체의 주가도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