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39분 현재 강원랜드는 전거래일보다 1.35%, 250원 오른 1만87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91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C.L.S.A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도 확대되고 있다.
같은 시각 GKL도 2.18% 오르며 2만3450원까지 올라섰고 파라다이스 역시 2.94%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흐름은 위앤화 절상시 중국인 여행객들의 증가로 인해 국내 카지노 업체들의 실적도 동반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마카오의 카지노 매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카지노에 대한 중국인들의 수요 급증도 이러한 기대감을 확산시켜주고 있는 요인.
신영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중국의 카지노 시장의 호황은 인접한 한국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사업자들의 주가도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