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국 런민은행 관계자가 부동산 억제와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라 "경제 성장 둔화 가능성"에 대해 발언 후 위축된 투심과, 주말을 맞아 차익실현을 노린 투자자들의 매도세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1.84%, 47.02포인트 하락한 2513.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샤빈 런민은행 통화정책 자문위원은 "하반기에는 금리 정상화가 필요하다"면서, 또한 부동산 투기 억제가 필요하며 이에 따라 올해 전체 성장률은 한 자리 수에 그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 같은 긴축, 과열 억제 시사에다 경기 둔화 전망 발언이 나온 뒤 주가가 급락했다는 평이다.
업종주로는 제약관련주가 실적 위기를 겪으며 주가가 급락, 전체 지수의 하락을 이끌었다. 개별 종목으로는 광저우 바이윈산(广州白云山) 제약회사가 이날 하한가까지 10%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