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이덕수)가 교통약자와 지하철 이용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등 승강편의시설 확충에 적극 나섰다.
이 계획은 지난 2007년 10월 '이동편의시설 확충 종합계획'을 수립하면서부터 시작됐다.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8년까지 4단계에 걸쳐 연차적으로 승강 편의시설을 확충되며 공사가 모두 마무리 되면 E/V 381대, E/S 595대, 휠체어리프트 64대로 현재 역당 6.2대에서 8.7대로 증가한다.
올해는 1단계가 진행 중으로 엘리베이터(이하 E/V) 24대, 에스컬레이터(이하 E/S) 85대가 추가된다.
소요되는 총 재원 2686억원으로 자체조달 35%에, 매칭펀드를 통해 국비 30%, 서울시 35%의 지원을 받아 마련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지하철은 교통약자를 위한 최후이자 최고의 교통수단”이며 “서울메트로는 건설된 지 3~40년이 지나 비좁고 노후한 역사 구조물로 인해 모든 것이 불리한 조건이지만 향후 모든 이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