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삼성전자 측은 최지성 사장 주재로 동남아 지역법인장과 본사 각 사업부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동남아 지역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매년 각 지역별로 '지역전략회의'를 진행해왔다. 올해에도 삼성전자는 각 사업부문의 하반기 전략을 논의하고 모든 부문의 일류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출시한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의 판매 확대 전략 등에 대해서 중점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성 사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후 생산거점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을 방문해 프리젠테이션 및 현장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