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대한항공이 미국 공군의 F-16 전투기 성능개량 사업을 완벽히 수행해 호평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9일 부산 테크센터에서 김세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부본부장, 다니엘 고든(Daniel Gordon) 미공군 F-16 군수 담당 사령관, 미 국방 계약 관리처 및 미공군의 항공기 운영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F-16 전투기 성능개량 사업 최종 호기 인도 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미공군으로부터 F-16 전투기 성능개량 사업의 완벽한 수행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다니엘 고든 미공군 F-16 군수 담당 사령관은“이번 성능개량 사업은 F-16 전투기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항공기 현대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F-16의 전투 능력을 한층 강화 시키는데 필수적 요소”라고 강조하면서, “대한항공의 우수한 기술력 및 적기 납품으로 태평양지역 미공군 전력 유지에 크게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성능개량 사업은 미 공군이 지난 10여년 동안 해외에서 수행해 온 F-16 전투기의 성능개량 사업 중 품질, 생산성, 납기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