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장기간에 걸친 예산상의 개혁 가이드라인 확정을 앞두고 있다고 다우존스 통신이 10일 일본 정부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 관계자는 "현재 정부는 전반적인 재정적자 개선 쪽으로 향하고 있다"며 "개혁안이 최종 승인 과정을 거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또 "아직 정부는 국내총생산(GDP)의 몇 % 수준으로 재정흑자를 이룰 것인지는 명확하게 정하지 않았다"며 "재정흑자 개혁의 초안에서 구체적인 언급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일본 정부의 이러한 재정 재건 계획은 이달 말 캐나다에서 진행되는 주요선진 20개국 정상회의에 앞서 발표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