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T스타디움’을 오픈하고 오는 7월 2일까지 명동에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 위치한 ‘T스타디움’은 경기 ‘관람석’과 선수들의 ‘락커룸’ 등 축구경기장을 모티브로 구성됐다. ‘관람석’을 콘셉트로 한 계단 광장은 오픈된 형태로 명동을 찾는 누구나 대형 LED 전광판의 축구 관련 영상물을 즐기며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SK텔레콤은 ‘T스타디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7월 2일까지 ‘행운의 락커 이벤트’를 통해 응원티셔츠를 무료로 나눠주고, 알파벳, 숫자형 스템프를 활용해 자신만의 메시지를 새길 수 있는 ‘T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일부터 7월 2일까지 ‘T응원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작성된 메시지를 ‘T스타디움’에 전시한다. 또 매주 금, 토요일에는 10자 이내의 원하는 문구를 적어주는 ‘캘리그라피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T스타디움은 축구팬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편하게 쉬며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공간이자 휴식공간이다”라며, “6월의 감동을 시민들이 보다 신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