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전기차 생산업체인 CT&T가 3일부터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전기차를 제공한다.
CT&T는 이날, 각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등 참가자 50여명이 제공한 전기차를 타고 동백섬에 조성된 산책로를 통해서 회담장소인 누리마루 APEC하우스까지 이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CT&T 측은 "숙소인 부산 웨스틴조선호텔과 회의장인 누리마루 APEC하우스간 약1㎞ 구간에서 회의에 참석한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의 이동지원용으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는 우리나라가 G20 의장국이자 11월 정상회의 주최국으로서 G20 관련 의제를 조율하기 위해 마련한 핵심 회의다.
회의에는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간 나오토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 조시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 셰쉬런 중국 재정부장 등 G8 국가 재무책임자들과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등 국제기구 고위인사가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