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당선자는 이날 아침 승리가 확정된 후 이같이 밝히고 "저를 지지하지 않은 많은 분들의 뜻도 깊게 헤아려 균형 잡힌 시정이 이뤄지도록 항상 유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나라당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 여러분께서 낙선했다. 시장후보로서 책임감을 느끼는 한편 서울시를 여소야대로 만들어 주신 유권자의 뜻을 받들겠다"고 자세를 낮췄다.
△ 서울(46살) △ 대일고ㆍ고려대 법대 졸 △ 변호사 △ 환경운동연합지도위원 △ 16대 국회의원 △ 민선4기 서울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