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의 한 외교소식통은 "판롬파위 의장이 원하는 것은 유로존 행정수반들이 참여하는 행정부 수준의 (경제정부)로, 포럼 이상의 책임감을 갖는 기구"라고 말했다.
프랑스는 그동안 유럽연합내 경제정책을 조정해 줄 보다 공식적인 시스템 구축을 촉구해왔다. 그러나 이같은 아이디어는 유로존내 가장 큰 경제 국가인 독일 등으로부터 반대를 받아오다 유로존 부채위기 이후 다시 부각되고 있다.
프랑스의 르몽드지는 특히 이번 주 사르코지 대통령이 유로존 경제정부의 역할을 할 사무국 구성을 위해 유로 정상들을 압박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U 소식통은 "판롬파위 의장은 현재 별도의 사무국을 구성하기 보다는 현재의 유럽정상회의와 같은 토대내에서 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며 그 기구의 의장을 판롬파위 의장이 겸직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