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삼성생명은 1일 상장후 첫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회계년도 당기순이익 9061억원을 기록했으며 배당금 2250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 정관 일부를 변경해 생명보험협회 사외이사 모범규준에 따라 사외이사 총수의 1/5을 매년 정기주총에서 선임하기로 했다.
이사와 감사에 대한 선입도 의결됐다. 사내이사에 한종윤 씨, 사외이사 이종남 씨, 감사에 문태곤씨가 각각 선임됐다.
이수창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장후 첫 주주총회로 감회가 남다르다. 임직원들은 주주 여러분들이 투자하고 싶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투명경영을 통해 모든 경영판단 기준을 고객과 주주가치에 두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