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이기도 한 드라기 위원은 중앙은행의 연례 주주총회 연설에서 "그리스 사태로 은행간 시장의 유동성 경색 문제가 다시 한번 도래"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로인해 금융 시장 상황이 다시 한번 장기간 비정상적인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총재는 이탈리아 은행들은 이 같은 문제를 이겨낼 수 있을 만큼 건실하지만,그래도 자본 강화 노력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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