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중장기적으로 그룹시너지를 통한 영업력 강화와 콘텐츠 소싱 효율화를 통한 비용 구조 경량화가 기대된다"며 "지난해 876억원에 달했던 판권 상각비용은 향후 지속 절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주가는 중장기적으로 볼수록 매력적. 최근 주가는 상장후 PER 밴드 하단 하회
광고 경기 개선과 수익구조 다변화 등 긍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공정위의 CJ그룹 인수 불허 가능성에 따른 우려로 동사의 주가는 CJ그룹 편입 공시전인 5월 27일까지 KOSPI를 약 14%p 하회.
그러나, 그러한 불확실성이 제거됨에 따라 향후 동사의 펀더멘털 개선에 주목할 필요. 최근 주가의 2010년 PER은 15.7배로 상장 후 2009년까지 PER 밴드(16.4~44.5배, 평균 27.9배)의 하단을 하회. 목표주가의 2010년 PER은 24.5배
- 공정위의 기업결합 승인으로 CJ그룹에 편입. 중장기 콘텐츠 비용 절감 효과 기대
동사가 CJ그룹에 편입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그룹시너지를 통한 영업력 강화와 콘텐츠 소싱 효율화를 통한 비용 구조 경량화를 기대할 만. 특히, 지난해 876억원에 달했던 판권 상각비용은 향후 지속 절감 가능할 전망.
참고로 동사의 영업이익 최고치는 2007년 415억원에 불과했으며, 2011년 영업이익 455억원으로 사상 최고 실적 갱신을 기대. 광고 경기 개선과 지난해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신규 매출원인 IPTV 송출수수료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2010년, 강한 이익모멘텀 지속 기대
지난해 턴어라운드에 이어 금년 강한 이익모멘텀 지속(EPS 217원, 68.0% y-y). 금년 OP마진은 39.0%(11.4%p y-y)로 예상. 2분기 영업이익은 81억원(24.2% y-y)로 양호 예상.
한편, 동사 인수 주체인 CJ오쇼핑에 대한 영향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 금년중에는 인수에 따른 부담이 있을 것이나, 빠르면 2011년부터 손익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해 볼만. 인수금액은 4,345억원(지분율 55.2%)이며, 보유 현금 외에 차입(1,200억원, 조달비용 약 5%)으로 충당. 영업권은 약 1,930억원으로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