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8일 미국 증시,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가운데 피치사가 스페인 국가신용등급을 강등(AAA->AA+)한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22.36pt(-1.19%) 떨어진 10136.63,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20.64pt(-0.91%) 내린 2257.04, S&P500 전일대비 13.65pt(-1.24%) 하락한 1089.41
- 상무부, 4월 개인소비지출이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 개인소득은 전월대비 0.4%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냄. 소비지출 증가율이 소득증가율을 밑돌며 4월 저축률은 1월 이후 최고치인 3.6%를 기록.
- 5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63.8에서 59.7로 하락. 8개월 연속 경기확장세를 나타냈으나 전문가 예상치인 61은 하회.
- 5월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72.2에서 73.6으로 상승.
- 달러화,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이 강등된 점이 유럽 위기에 대한 우려를 높이며 유로화 대비 강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88달러 하락한 1.2274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02엔 상승한 91.06엔.
- 국제유가, 유럽 재정위기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와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달러로 결제되는 원유 선물 매력이 감소한 영향으로 하락. WTI 7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58달러 하락한 73.97달러
▶ U.S. Market Insights
- 스페인 신용등급 하향조정 소식으로 금융주 하락. 씨티그룹[C](-1.49%), 뱅크오브아메리카[BAC](-2.72%), 골드만삭스[GS](-0.48%), JP모간체이스[JPM](-2.08%) 주가 하락.
- 달러 강세로 인해 유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주요 에너지주 하락. 엑슨모빌[XOM](-1.63%), 셰브론[CVX](-0.66%).
- 애플[AAPL], 해외시장에서의 아이패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주가 1.39% 상승. 애플은 전일 호주, 캐나다, 일본과 프랑스, 영국 등에서 아이패드를 출시.
▶ 유럽 Market Insights
- 28일 유럽 증시는 미국 개인소비출이 둔화되며 경기회복 지속성에 대한 믿음이 약해진 것이 빌미로 혼조세 마감.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대비 -6.74(-0.13%) 내린 5,188.43,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0.25p(-0.29%) 내린 3,515.06,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9.04p(+0.15%) 오른 5,946.18로 각각 마감.
-그리스의 재무장관인 게오르게 파파콘스탄티누는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스는 부채를 구조조정하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의 어떤 감축도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음. 그리스는 디폴트를 피하기 위해 유럽연합(EU)와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1100억유로(1340억달러)를 긴급지원받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11%포인트까지 낮추기로 했음.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2위 저축은행인 까하 마드리드가 5개의 저축은행과 합병 협상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짐.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저축은행인 까하마드리드는 자산 규모가 1900억 유로(2350억 달러) 수준으로 스페인 4위 금융기업임.
- 영국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 5월 100만 파운드(140만 달러) 이상의 런던 주택ㆍ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 보다 20% 오른 것으로 집계됐음. 4월보다는 1.4% 상승함. 주택 공급 부족에 파운드 약세에 따른 외국인 수요가 늘어나며 런던 고급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