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4월 완전실업률이 전월대비 0.1%포인트 오른 5.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인 5.0%를 소폭 상회하는 결과다.
이로써 일본 실업률은 두달 연속 상승하면서 5%대 수준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같은 기간 지원자당 일자리 비율이 지난 3월 0.49%에서 0.48%로 소폭 하락했다. 이는 지난 해 8월 사상 최저치인 0.42%를 기록한 이후 반등한 이후 8개월 만에 첫 내림세다.
다만 4월 신규 고용 수치는 전월 대비 0.9% 급증했고 전년 대비로도 5.7% 늘어나며 향후 긍정적인 전망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