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6조 8826억 국고채 발행
[뉴스핌=김연순 기자] 오는 5월 국고채 발행규모가 5조원 수준으로 결정됐다.
기획재정부는 27일 다음달에 5조원 수준에서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9000억원은 다음달 8일'국고 신규발행되며, 국고채 5년물 1조8000억원은 다음달 15일 '국고 0450-1503'으로 통합발행된다.
또 국고채 10년물 1조5000억원은 다음달 22일 신규발행되고 20년물 8000억원은 29일에 '국고0550-2912'로 통합발행될 예정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인 1조원 한도내에서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된다.
각 PD별 낙찰금액의 10%(우수 PD 25%, 차상위 PD 15%)를 낙찰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다만 각 PD의 비경쟁인수권한 행사금리는 경쟁입찰방식에 의해 결정된 최고낙찰금리로 하게 된다.
또한 정부는 각 PD별 국고채 10년물 낙찰금액의 20% 범위 내에서 물가연동국고채를 낙찰 이후 3영업일이내에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다만, 물가연동국고채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물 최고낙찰금리에서 국고채 10년물 입찰 직후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금리스프레드를 차감한 값으로 정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오는 5월 PD에 1조원 규모로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5월중에 1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조기상환(buyback)하고 총 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교환할 계획이다.
국고채 조기상환은 다음달 23일에 1조원 규모로 이뤄지며 다음달 21일에는 5000억원 규모 국고채 교환이 이뤄진다.
한편 정부는 5월 중에 6조 8826억원의 국고채를 발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