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하락한 미국 증시가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엔고에 대한 경계심과 유로존 불안감도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9440.19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82.47엔, 0.86%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103엔 가량 하락한 9419.30엔으로 출발한 뒤 일시 6개월래 최저치 밑으로 떨어졌으나 이후 낙폭을 조금 만회하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가 1만선 밑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유로화의 약세에 대한 경계심도 수출주에 악재로 반영되고 있다.
여기에 중국 외환관리국이 유로존 채권 보유고에 대해 재고에 들어갔다는 소식도 투자자들에게 차익 실현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85엔 하락한 9400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90.01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