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최근 지속되고 있는 남유럽 금융위기 및 천안함 사태가 아직까지 실물 경기 미칠 영향이 적어 보인다는 점에서 온라인 광고시장 성자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단기적으로 실적개선이 두드러진 업체로는 다음과 네오위즈게임즈가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펀더멘털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큰 업체는 NHN과 엔씨소프트를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단기실적과 장기적인 펀더멘털개선 가능성에 대한 기대
하반기 이후 인터넷포털/게임 산업의 펀더멘털개선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하며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한다. 업체별 차이는 존재하나 단기적인 실적개선 가능성 및 장기적인 펀더멘털개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실적개선이 두드러진 업체로는 다음과 네오위즈게임즈가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펀더멘털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큰 업체는 NHN과 엔씨소프트이다.
- □ Top Pick 엔씨소프트, NHN
중장기적인 모멘텀이 풍부하고 가시화 될 경우 펀더멘털개선폭이 크다는 점에서 NHN과 엔씨소프트를 인터넷포털 및 게임산업 Top Pick으로 제시한다. NHN의 경우 온라인광고의 성장 외에도 1) 단기적으로 그 규모는 크지 않지만 게임부분에서의 최근 흥행게임 및 신규게임 “TERA”에 대한 기대와 2) 검색광고 부분에 있어서 자회사인 NBP(NHN Business Platform)의 역할 확대에 따른 펀던멘털개선, 3) 그리고, 장기적으로 일본 검색서비스시장에서의 의미 있는 점유율 확보를 통한 검색광고 매출 확대 등이 기대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Blade & Soul”이라는 대작게임에 대한 기대가 하반기 이후 주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아이온”이라는 걸출한 게임이 오픈된 이후 펀더멘털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을 경험했다는 점이 주가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몰캡 유망종목으로는 하반기 펀더멘털개선 기대감 대비 주가하락이 과도한 예스24와 인프라웨어를 제시한다.
- 가능성이 크진 않으나 경기변수와 흥행리스크는 염두에 두자
최근 지속되고 있는 남유럽 금융위기 및 천안함 사태에서 비롯된 경직된 남북관계 등이 장기적으로 경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최근 불안요인들이 실물경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는 점에서 2010년 온라인광고시장은 양호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된다. 게임산업 역시 흥행리스크가 있는 만큼 신규게임에 대한 기대가 크더라도 지속적으로 개발상황 및 서비스시점, 그리고 베타서비스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