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보험개발원은 승용차요일제 자동차보험 '운행정보확인장치 인증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증을 신청한 오투스의 운행정보확인장치(OBD:On-Board Diagnostics) 인증심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계약자들은 26일부터 인터넷 등을 통해 OBD 단말기를 주문할 수 있으며 6월 1일 부터 보험료가 평균 8.7% 할인되는 승용차요일제자동차보험 특약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보험개발원은 인증된 OBD 단말기에 대한 지속적 사후관리를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품질의 유지·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승용차요일제 자동차보험 특약상품에 가입하려는 계약자는 가입의사를 보험회사에 알리고 OBD 단말기를 구입, 사용설명서에 따라 차량에 장착(보험개시일 이후 7일 이내)한 다음 차량정보를 보험개시일 15일 이내에 인터넷을 통해 해당 보험사에 송신해야 한다.
제작사인 오투스는 OBD 단말기의 원활한 장착을 지원하기 위해 콜센터(1688-0183)를 운영하고 필요시 현장출동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승용차요일제와 연계를 위해 보험업계는 서울시와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 요일제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를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제출함으로써 별도의 가입신청서 작성이 없어도 서울시 승용차요일제 가입이 가능토록해 혜택을 받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