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사업으로 지난 3월 선발된 ‘장애인 편의시설살피미’와 ‘편의시설설치시민촉진단’이 합동으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정공고한 2198개 투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점검에 따른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선관위와 협의해 즉시 개선할 계획이다. 전동휠체어가 통행할 수 없는 투표소는 장애인 투표 도우미와 함께 수동 휠체어를 준비해 장애인, 노약자 등 몸이 불편한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그동안 ‘장애인편의시설 살피미’를 통해 장애인 맞춤 네비게이션과 GIS지리정보등록 대상시설 조사, G20 행사장 주변 편의시설 등 총 3만1000여 개소를 점검해 개선해 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문턱제거 사업 지원, 장애인편의시설 전수조사, 2009년도 교통시설물 개선사항 재점검 등을 실시해 장애인, 노약자 등 시민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서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