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규게임인 '로코'가 6월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이에 따른 로열티 매출이 올 3/4분기부터 발생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식시장의 약세와 해외 모바일 결제, '로코'의 서비스 지연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지만 하반기부터는 다시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모바일결제 시장도 디지털컨텐츠 시장 확대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다날은 고성장하고 있는 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을 선점했다는 점에서 국내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는 것.
무선인터넷 시장이 확대되면서 무선에서의 휴대폰 결제 시장도 큰 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 오는 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로코'는 이미 해외 56개국에 수출 계약이 체결된 상태라는 점에서 올 하반기부터 해외 시장에서도 정식 서비스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신규 온라인게임 '스타크래프트 2'가 오는 7월 27일부터 온라인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다날이 독점적으로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다날의 미국 휴대폰결제 서비스가 5~6월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올 3/4분기부터는 해외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다날의 해외 로열티는 현지 총 결제 금액의 1% 정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