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법부는 카사노가 모기지담보부증권(MBS) 거래와 관련 투자자들을 현혹시켰는 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거래자체로는 특별한 손실을 발생시키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며 불기소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AIG 대변인은 "사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향후 구제금융 지원과 관련한 납세자들의 돈을 상환하는 것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G는 금융위기 당시 1800억 달러 규모의 정부 구제금융을 지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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