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열 기륭전자 대표는 20일 "올해 65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해 향후 3년간 연평균 105% 씩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같은 계획은 지난 3년간 연구개발 및 신규사업에 약 150여억원을 투자한 결과이자 현실"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기륭전자는 디지털라디오, 디지털 셋톱박스, 디지털 가전, EMC 스토리지, 저탄소 녹색사업을 '신성장 5대 사업'으로 삼고, 이미 영업 및 연구개발 조직을 구축, 각 부문에서 영업을 시작한 상태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 651억원, 영업이익 21억원으로 흑자 전환한다는 목표다.
올 6월 출시되는 모터사이클용 네비게이션에 대한 기대도 크다.
최 대표는 "올 6월부터 출시되는 모터사이클 네비게이션 '래브라도'가 큰일을 낼 것"이라며 "3개국어 지원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현존하는 최고의 멀티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그는 이어 "모터사이클 네비게이션은 6월 초부터 공중파 방송광고를 시작으로 일본과 미국, 인도네시아에서 동시에 마케팅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올초 예상했던 2만대보다 5배나 많은 10만대의 판매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