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강보합세로 마감했고, 역외 NDF시장이 현물환 기준으로 하락 마감했기 때문이다.
18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유럽발 위기 지속, 중국의 긴출가능성 등 미 달러 상승 재료가 시장에서 롱 심리를 강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수입결제 수요도 대기해 환율 하락 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17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1149.00/1151.00원에 최종 호가 되며 마감, 전날의 1144.50/1145.50원에 비해 4.50/5.50원 올랐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49.5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에 비해 4.30원 낮은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43.00~1155.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