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는 현물환 기준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의 종가에 비해 4.30원 낮은 수준이다.
뉴욕 증시가 반등함에 따라 유로존 긴축이 세계경제이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감이 일시 진정되며 유로화가 미 달러에 대해 4년래 최저 수준에서 반등했기 때문이다.
1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9.00/1151.00원에 최종 호가 되며 마감, 전날의 1144.50/1145.50원에 비해 4.50/5.5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59.00원, 저점은 1145.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5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49.5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53.80원에 비해 4.3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약세 출발한 후 기술주와 소비재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5.7p 올라 10625.83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미 달러화에 대해 상승하며 4년래 최저치에서 벗어났다.
유로화의 반등은 유로화가 과매도 상태라는 분위기와 뉴욕증시의 후반 강세로 인해 반등한 것이며 추가 상승에 대한 낙관은 어려운 상태다.
이에 유로/달러는 1.2396달러, 엔/달러는 92.59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