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진 뉴스 컨퍼런스에서 오즈번 장관은'예산책임청'(Office for Budget Responsibility) 설립 계획을 승인하고, 오는 6월 22일 긴급 예산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시장과 대중이 영국 경제 전망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며, 재정 적자 감축과 경제 회복이 당면한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장관은 신설된 예산책임청이 긴급 예산안을 발표하기 전에 첫번째 경제 전망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노동당 정부는 올해 영국 경제가 1~1.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또한 장관은 1주일 후에 60억 파운드 규모의 감축안 내역을 공개할 것이며, 이중 대부분을 예산 적자 축소에 사용하고 일부는 일자리 창출에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