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돈은 이미 확보됐다.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오르지 파판드레우 그리스총리는 그리스의 긴축정책은 경기부양정책 및 투자와 병행될 때만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판드레우총리는 독일 한델스블라트지와의 인터뷰에서 "긴축정책은 국가 부도사태의 위협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면서 "긴축프로그램은 우리가 투자와 성장을 위한 부양책을 사용할 때만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스는 올해 긴축정책으로 GDP가 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긴축정책에 대한 그리스 국민들의 대응과 사회당 정부가 국민들로부터의 압력을 견뎌낼 수 있을 것인지를 주시하고 있다.
현재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그리스 국민들은 EU/IMF 패키지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정치인들과 부유층은 계속 풍족한 생활을 누리면서 서민들만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점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