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자회사 진흥기업이 건설경기 위축으로 향후 유상증자 참여 가능성 높지만 기존 투자자금과 유상증자 참여 자금을 모두 손실 처리 후 기업가치를 평가해도 적정가치는 주당 10만원 수준”이라며 “효성의 최근 주가 과매도는 저가매수 기회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단기 주가 과매도 국면
1/11 최고가(93,900원) 대비 25% 주가 조정. 1개월 KOSPI 상대수익률 -7.9%. 1Q10 영업실적 일시 둔화와 자회사 진흥기업 유상증자 참여 가능성 우려 영향.
- 2Q10 중공업 정상화 및 계절적 성수기 영향 전분기대비 실적 대폭 호조 전망
1Q10 영업실적 섬유&화학 등 기존 사업부 호조 불구 중공업이 계절적 판매예정 물량 둔화와 일부 수요자의 2분기로 납기 지연 요청 등 영향 부진으로 실적 둔화. 그러나 2Q10 추정 OP 1,462억원(QoQ +138%). 중공업 정상화와 섬유, 화학, 산업자재 등 계절적 성수기 진입 등 영 전분기대비 크게 호전된 실적 예상. 중공업 이연된 판매물량 기수주 물량 영향 매출액 5,000억원대로 재차 증대 예상. 섬유는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중심 호조 지속, 화학은 PP 가격 상승과 원료 프로판가격 안정으로 마진 확대, PET Bottle 성수기 진행으로 전분기대비 수익 확대 예상.
- 진흥기업 유상증자 실시 가정 시에도 저평가 상태
진흥기업(지분율 보통주 기준 23.95%, 총매입금액 1,000억원) 건설경기 위축으로 향후 유상증자 참여 가능성 높음. 신규 유증 참여금액은 1,500억원 내외 수준 예상. 그러나 극단적으로 진흥기업에 대한 기존 투자자금과 유상증자 참여 자금을 모두 손실 처리 후 기업가치를 평가하여도 적정가치는 주당 10만원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