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91.3% 늘어났다"며 "곡물투입원가 안정과 환율 하락 수혜가 실적에 확연히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 Investment Point
곡물투입원가 안정과 환율 하락 수혜가 실적에 확연히 반영되는 중. 영업실적의 안정적 궤도 안착과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라 이제 업종 평균수준의 valuation 적용 충분함. 우리의 상향된 목표주가가 의미하는 2010년 기준 P/E 7.4배,EV/EBITDA 5.6배 수준에 불과
1) 1Q10 실적: 매출 +22.8%, 영업이익 +91.3%, 순이익 163억원(YOY 흑자전환)
∙ 매출 2,875억원으로 예상치 5.8%, 시장 consensus 9.2%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시현
∙ 식품부문 매출 16.6%증가, 영업이익률 8.2%로 전년동기 대비 0.7%pt 하락
∙ 전분당 부문 매출 +46.6%증가, 영업이익률 8.4%. 옥수수 투입원가 $200~240/톤 수준
∙ 전년동기 35억원 적자에서 1분기 58억원의 흑자로 돌아선 전분당 부분에 의해 영업이익233억원 기록, 전년동기 대비 91.3%증가
∙ 베트남 자회사와 FNF의 부진에도 불구, PT Miwon 실적호조로 지분법수지 개선(1Q09-62억원에서 1Q10 +20억원), 이에 따라 순이익 전년동기 137억원 적자에서 대폭 흑자
2) 투자포인트
∙ 전분당 부문 턴어라운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전년의 전분당 낮은 기저효과 작용. 설탕 대비 가격경쟁력과 이에 따른 과당 수요 폭증으로 하반기에도 매출 신장세 지속될 듯
∙ 양호한 이익모멘텀: 2010년 연간 영업이익증가율 +41.2%, 순이익 대폭 증가한 595억원
∙ 지속적 구조조정 후 질적 변화: 이제 수익 창출하지 못하는 부문은 살아남을 수가 없다.
- Valuation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3,000원으로 상향
실적추정 조정 폭은 크지 않음. 그러나 DCF로 산출된 목표주가는 18% 상향함.
동사의 구조적인 할인요인으로 작용해 온 영업외단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는 DCF
valuation의 높은 베타에 충분히 반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