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KT(회장 이석채)와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양사 공동으로 월드컵 응원단을 모집, QOOK TV 스카이라이프의 3D를 통해 호프집, 현대자동차 전시장에서 월드컵 응원전을 펼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3200명 중 1600명은 1차전이 열리는 오는 6월 12일 전국 16개 수도권 대형 호프집 중 고객이 지정한 호프집에, 2차전이 열리는 오는 6월 17일에는 서울 및 5대 광역시 등 16개 현대자동차 전시장 및 섬 2곳(울릉도, 우도)에서 2차전 응원전이 펼쳐진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1600명은 각자가 지정한 전시장에서 QOOK TV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생동감 있는 입체영상(3D)으로 월드컵 응원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같은 날 울릉도, 우도 등 섬 2곳에 3D 시연 차량을 파견해 지역주민과 함께 3D입체영상을 통해 축구국가대표 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응원단 모집은 5월 13일부터 QOOK 홈페이지와 현대차 홈페이지, 그리고 현대차 매장을 통해 모집한다.
1차전 응원단의 경우 오는 2일까지 10명에서 20명 사이의 단체 구성이 가능한 대학생, 직장인, 가족 중심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2차전 현대자동차 전시장에서의 응원은 오는 8일까지 모집하며 1인당 10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서유열 KT 홈고객부문장 사장은 “고객들이 보다 실감나고 재미있게 월드컵을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했다”며 “특히, 2차 응원전참여자 전원에게는 월드컵 응원 티셔츠 등 소정의 사은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