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8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4.10%, 5500원 오른 13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일 이후 증시 조정과 함께 주춤했던 현대차 주가는 이날 다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활기를 띄는 모습이다.
매수 상위에 HSBC, 유비에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장중 14만5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롭게 썼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최근 현대차는 시장점유율 확대와 함께 플릿판매(fleet sales) 증가로 브랜드 와 기업 잔존가치(RV·residual values)를 높이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
한편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도 함께 상승엔진을 다시 가동시키면서 각각 2.744%, 2.15% 상승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