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애널리스트는 이어 "LED 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칩 공급 부족 지속 및 그룹의 LED조명사업 본격화에 따른 수혜등이 예상된다"며 "또한 공격적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는 LG디스플레이로부터의 수혜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LED사업을 중심으로한 종합 IT부품업체로 도약 중
LG이노텍은 그동안 부진하였던 LED사업이 LG전자의 LED TV사업 본격화에 발맞춰 수익성을 갖추기 시작하였고 LG디스플레이의 공격적인 투자 전략에 따른 수혜를 입을 수 있는 Tape substrate와 Photomask 사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아직까지는 시작 단계이지만 터치패널 사업과 자동차용 부품 사업도 향후 동사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사업이라고 판단된다. 5월 12일 종가 176,000원은 2010년 예상 PER 17.7배에 해당되며 LED사업과 디스플레이 산업의 전반적인 업황 상승에 따른 수혜를 감안한다면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당사는 LG이노텍에 대한 목표주가 2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20만원은 2010년 예상 implied PER 20.5배에 해당한다.
- LED TV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LED조명시장에 대한 기대감
2010년 LED TV는 50백만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작년대비 1,000%이상 성장한 수치이며 기존의 시장의 예상보다도 훨씬 높은 예상치이다. 따라서, LED 시장의 예상보다 빠른 급성장에 따른 LED 칩의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경쟁력을 갖추기 시작한 동사의 LED 사업은 2010년부터 본격적인 성장 스토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국내 경쟁사에 비해 사업의 출발과 과정이 다소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나 이러한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서 2” 에피 웨이퍼에서 4”를 건너 뛰고 6”로 직행하려는 등의 전략을 감안하면 머지 않은 미래에 선두권 업체로 도약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최근 경쟁그룹사의 LED조명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발표가 있었기 때문에 LG그룹 역시 전사적으로 LED 조명 사업에 사활을 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동사가 그에 따른 그룹 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 LG디스플레이의 공격투자의 수혜 예상
LG디스플레이의 올해 총 capex규모는 5.5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상반기 중에 파주 제 2공장(P8E)에 증설된 월 12만장 규모의 라인
이 가동될 것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월 7만장 규모의 P8E+라인이 들어서게 된다. 이렇게 되면 생산량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세계 1위에 등극하게 된다. 게다가 2012년 상반기 중 파주신규라인 가동과 중국에 8세대 LCD공장승인을 받는다면 LG디스플레이는 확실한 디스플레이 산업의 주도권을 굳힐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LG이노텍은 LCD제조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이 되는 Tape Substrate와 Photomask에서 세계 1위이며 LG디스플레이로의 매출이 80%이상이기 때문에 LG디스플레이가 증설을 하는 경우 그에 따른 최대 수혜를 입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