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페르난도 도스 산토스 포르투갈 재무장관은 로이터 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출 축소를 골자로 한 이번 정책이 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충분하지 못할 경우, 정부는 세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관은 "여러 방안을 마련했지만 야당과 우선적으로 합의를 이루어야 하며, 정책 시행과 관련된 구체적인 조건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관은 또한 이번 방안으로 강력한 재정 건전화 작업이 이루어질 것이며, 포르투갈 경제에 대한 신뢰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