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2일 4월 고용동향 분석 자료를 통해 "하반기에는 지난해 정부 일자리사업 확대로 인한 기저 효과로 공공부문 취업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민간부문 취업자가 증가해 전반적인 고용 회복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만, 정부는 고용 회복세 확대에도 불구하고 고용 여건은 여전히 어렵다는 판단 하에 서민들의 체감 경기 회복을 위해 일자리 창출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재정 일자리사업, 2010 고용회복 프로젝트 등 단기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재정부는 "하반기 희망근로사업이 종료되더라도 지역 일자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7월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5만개, 6개월)을 본격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가고용전략회의를 통해 서비스산업 선진화, 노동시장 효율화 등 고용창출력 제고를 위한 구조 개선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사회서비스, 관광·레저, 교육·R&D, 보건·의료 등 5대 유망 서비스 분야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고 여성 고용창출 종합대책, 고용 친화적 재정·세제 개편 방안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