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연 애널리스트는 "GSK와의 제휴로 오리지날 품목의 공동판매를 통한 외형증가와 수익 증가와 GSK의 해외 영업망을 통한 동아제약 신약품목의 수출액 증가, 또 동아제약의 파이프라인 임상개발 및 판매에 대해 협력함으로써 다국적 제약사의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 글로벌 제약사인 GSK와 전략적 제휴의 의미
전략적 제휴로 동아제약과 GSK는 품목교환 등을 통해 서로의 외형성장을 추구 및 제네릭의 공동개발 사업화를 하게 되고 향후 동아제약의 파이프라인 임상개발 및 판매에 대한 협력을 하게 된다. 이번 제휴는 동아제약의 기업가치에 중장기적으로 다음의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여 긍정적으로 전망된다.
① GSK의 오리지날 품목의 공동판매를 통한 외형증가 및 수익 증가 가능성
② GSK의 해외 영업망을 통한 동아제약 신약품목의 수출액 증가 가능성
③ 파이프라인 진행, 글로벌 영업 등 다국적 제약사의 노하우 등 정성적 가치
획득 가능성
- 중장기 펀더멘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에 무게중심을 실어야
동사의 주가는 지난 4/29일을 기점으로 8영업일 만에 18.4% 상승하였다(현재 2010년 EPS대비 PER 15.4배). 향후 고혈압 기등재 목록정비라는 정책리스크의 실현이 남아 있으나, 이번 전략적 제휴로 동사의 중장기 펀더멘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에 무게중심을 실어도 좋다고 판단한다. 다만 품목 종류, 매출액 규모, 수익배분, 수출액 등과 같은 구체적인 사항이 발표되지 않아, 수익예상은 변경하지 않았으며, 향후 제휴관계가 구체화 됨에 따라 수익예상 상향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도표3,4)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 제약업종 내 Top pick의견 유지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1)ETC(처방약)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 강화 중, 2)상업적으로 성공한 R&D 경험과 2010년 파이프라인 진행, 3)균형 잡힌 사업모델로 정책리스크에 대해 뛰어난 대응력 이다. 2010년에는 동사의 수퍼항생제(DA-7218)가 미국 임상 3상에 진입할것으로 전망되어 2번째 투자포인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