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발트 노보트니 ECB 정책 이사는 11일 오스트리아 라디오 ORF에 출연해 국채 매입이 물가 압력을 유발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자, "그런 위험은 전혀 없다고 본다"고 대답했다.
그는 "매입을 통해 시장으로 흘러가는 화폐는 직접적으로 지출을 부양하는 것이 아니며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문제는 중앙은행이 통화공급을 전혀 통제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보트니 이사는 또 유로존의 현재 문제는 취약한 수요와 느린 경제 성장이지 물가 압력 상승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