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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거침없는 성장 지속"-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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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배규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1일 락앤락이 향후 3년간 매출 증가26.7%에 이르는 등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정인 애널리스트는 "락앤락의 성공적인 IPO 이후 이제 투자자들의 질문은 고성장세의 지속 가능성 여부"라며 "중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고성장세와 적극적인 해외사업 확장, 그리고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한 내수 시장 호조세가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 매수 및 목표주가 35,000원 제시

락앤락에 대해 매수 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35,000원을 제시하며 조사분석을 시작한다. 목표주가는 DCF 방식을 적용하였으며 2010년 PER 27.7배에 해당한다. 락앤락의 성공적인 IPO 이후 이제 투자자들의 질문은 이제까지 구가해왔던 고성장세의 지속 가능성 여부이다. 우리의 대답은 Yes이다. 우리는 향후 3년간 동사의 매출 증가율이 연평균 26.7%(2009~2012년)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국내외 상위 경쟁업체들 중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성장을 견인할 동력은 1) 중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고성장세와, 2) 적극적인 해외사업 확장, 그리고 2)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한 내수 시장 호조세 등이다.

- 중국 성장 멈추지 않는다

락앤락 매출에 대한 중국 법인의 기여도가 45%에 이르면서 대표적 중국 수혜주로 부상했다. 동사는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 유통 채널, 품질 면에서 월등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상해 시장의 브랜드 인지도는 무려 99%에 이른다. 우리는 락앤락이 중국산 중저가 브랜드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서 향후 3년간 연평균 33.6%의 고성장(2009~2012년)을 지속할 것으로 추정한다. 1) 중국의 냉장고 보급률이 30%대에 불과해 성장 잠재력이 크고 2) 소비수준 향상에 따른 고품질 밀폐용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며 3) 베이징 등 1선 도시에서 2, 3선 도시로 직접적인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 베트남 시장 떠오르는 스타

락앤락은 동사의 중장기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 될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베트남 시장을 전략적인 교두보로 삼을 것이다. 베트남과 인도를 비롯한 동남아 5개국에서의 2010년 예상 매출액은 아직까지 266억원에 불과하다. 그러나 중국에서의 성공을 동남아 시장에서도 재현한다면 2013년 예상 매출액이 1,087억원으로 뛰어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시장 관련 1) 해외 브랜드 선호도 증가, 2) 소매시장의 고속 성장(2003~2008년 연평균 성장률 20%)과 3) 서구형 유통 채널의 확산 등이 락앤락의 매출 성장 전망을 더욱 밝게 한다.

- 성숙기에 있으나 여전히 중요한 국내시장

해외 사업의 성장이 국내 사업의 쇠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국내 사업은 2009년 턴어라운드를 기록했는데 이는 1)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가 완화되었으며 2) 동사가 유리 및 도자기 용기 등 빠르게 성장하는 고부가 제품으로 제품군을 다변화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향후에도 국내 사업이 락앤락 전체 매출에 상당부분 기여(2010년 기준 각각 28.5%)할 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과 유통채널 관련 혁신을 도모하는 싱크탱크(think tank)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본다. 외주 생산 확대에 따른 영업마진 압박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규모의 경제효과가 마진 하락위험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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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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