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유럽위기를 단기 봉합하기 충분한 내용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대우증권 김학균 투자전략팀장은 10일 "금융시장이 많이 불안 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대응이 빠르게 나왔다"고 분석했다.
그는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릴 수록 공조가 빨라질 것"이라며 "이번 합의 내용은 위기를 봉합시키는 데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문제에 대한 완전한 해결은 아니지만 합의된 지원 내용은 위험에 대한 안전판은 마련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예외적인 조치들이 나오는 것은 민간이 정상화 되기 전까지는 관료들의 규제의 힘으로 위기를 막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김 팀장은 "시장은 반등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경기 상승세가 꺾였기 때문에 지난 3, 4월과 같은 강한 상승세의 장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