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중국화장품 사업의 높은 성장 및 웅진케미칼 실적 호조로 지분법이익도 빠른 증가세가 예상된다"며 "오는 9월 국내 진출을 앞두고 있는 화장품 사업의 경우 자체제품 개발은 이미 완료됐으며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제휴 모색 및 판매인력 모집 및 운영 방안등이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분기 기대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웅진코웨이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713억
원(+8.8% YoY), 영업이익은 594억원(+21.7% YoY)로 전분기의 사상최대
영업이익 기록을 다시 갱신하며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
다. 매출원가율이 다소 증가했으나 판관비가 양호하게 통제되면서 영업이익률은
16.0%의 호조였다. 지분법이익은 중국법인은 예상수준인 21억원이었으나 웅진
케미칼의 실적 호조로 예상의 2배에 달하는 23억원의 지분법이익이 발생해 총
43억원의 기대이상의 호조였다. 그러나 수출 매출채권 등에 대한 외화평가손실
등 외환관련 손실 25억원이 발생해 전체 세전이익은 기대치와 유사했다. 한편,
순이익은 법인세 비용이 다소 증가하며 당사 추정을 4% 하회했다.
- 렌탈 양호한 성장과 일시불 호조세 지속, 양호한 판관비 통제 렌탈계정이 전년동기대
비 5.1%, 전분기대비 1.0% 증가한데 힘입어 (약 394만 계정) 렌탈매출은 전
년동기대비 4.7%, 전기대비 2.1% 증가했다. 회사는 지난해 3분기부터 일시불
판매를 강화했는데 1분기에도 약 4만 7천건의 순주문으로 일시불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17% 성장했다.
부품비용 및 코디수당 증가로 렌탈과 멤버쉽의 원가율이 다소 증가했고 수출
및 수처리도 각각 환율과 관급공사 비중 증대 영향으로 원가율이 증가했다. 전
체 매출원가율은 전분기대비 0.4%p 전년동기대비 0.5%p 증가했으나 판관비율
이 크게 감소해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대비 0.6%p, 전년동기대비 1.7%p 개선되
었다.
판관비가 크게 감소한 것은 판매조직 수수료 체계 정비에 따른 판매수수료 감
소와 리퍼브효과(초단기에 반환된 제품 중 사용가능한 제품을 일정한 처리 후
재사용)에 따른 렌탈폐기손실 감소가 주원인으로 이는 2분기 이후에도 판관비
율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 중국법인 위안화 기준 전체 39%, 화장품 부문 53%의 고성장 중국법인의 실적은
화장품 부분은 위안화 기준 전년동기대비 53% 성장했고 환경가전은 8.7% 성
장해 전체 39%의 외형성장을 기록했다. 광고선전비 증가, 시판 채널 진출 등에
따른 비용증가에도 영업이익률은 36%의 양호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호조
에도 불구하고 지분법이익은 21억원으로 전년동기 20억원과 유사했는데 이는
위안화가 전년동기 207원/위안에서 1분기 168원/위안으로 19% 감소했고 올
해부터 반세율 적용(약 12%, 2012년까지 반세율 적용, 이후 정상적인 법인세
율 적용)으로 세금을 납부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5만원 유지 웅진코웨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
가 5만원을 유지한다. 렌탈과 일시불의 호조로 양호한 외형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이어지며 영업활동 현금창출 규모가 꾸준히 증대되고 있다. 중국화장품
사업의 높은 성장 및 웅진케미칼의 실적 호조로 지분법이익도 빠른 증가가 예
상된다. 회사는 9월 국내 화장품 진출을 앞두고 있는데 자체제품 개발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제품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제휴 모색 및 판매인력 모집 및 운
영 방안 등이 계획 중이다. 화장품 사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로드맵은 7월쯤 발
표될 계획이다. 한편, 50%이상의 배당성향에 따라 2010년 예상 주당 배당금은
1,160원으로 현주가 기준 시가배당 수익률도 3.3%에 달한다.












